18 시간 전이 게시물은 9915번 읽혔습니다! 이번 사고는 목요일 새벽 수도권 교차로에서 두 대의 차량 사이에서 발생했으며, 사고 원인은 빨간 신호등을 뛰어넘은 것으로 보이는 '패셔니스타'인 것으로 드러났다. 피고인은 경찰서에 구금됐으며 '살인죄'와 빨간 신호등 횡단 혐의로 기소됐다.